1. 프로필
1983년 9월 14일(40세)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
거주지는 서울특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상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드론 프러포즈로 기사가 나기도 했습니다.
직업은 희극인(개그맨, 코미디언)이라고 하네요.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소속사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광득 대표는 SBS 공채개그맨 출신이자 김호중의 사촌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여담 및 소속사
김호중과 이광득의 인연은 오래된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호중은 이광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친척 형이 SBS 공채 코미디언 이광득이다. 형과 어릴 때 서울 한 집에서 같이 산 적이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광득은 ‘웃찾사’의 ‘형님뉴스’ ‘비둘기합창단’ 등의 코너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엔터사를 차렸고 지난해 매출액은 255억 9400만 원, 영업이익은 24억 700만 원이라고 하네요.
원래 트로트 가수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었으며 정식 사명은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에서 '생각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연예기획사로만 알려져 있지만,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원으로도 등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8년 이후로는 화장품 제조 판매명부에도 등록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각엔터는 가수 김호중, 안성훈, 아이돌 그룹 티에이엔, 배우 손호준, 김광규, 개그맨 허경환, 김원효, 홍록기, 셰프 정호영, 전 야구선수 봉중근, 전 축구선수 이동국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가수 김호중의 음반 및 음원 판매, 콘서트 등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tvN '프리한 닥터'에 따르면 김호중의 행사비는 건당 4000만 원으로, 모델료는 1년 기준 2억 원이라고 합니다.
생각 엔터는 지난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투자도 유치했다고 합니다.
생각엔터는 이광득 대표와 최재호 이사, 개그맨 정찬우가 3분의 1씩 출자해 출발했으나 카카오엔터가 75억 원을 투자해 10%를 취득했다고 하네요.
당시 카카오는 이광득 대표와 정찬우의 지분을 각각 5%씩 인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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